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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 ‘태움’ 당하면 우울증 위험 7.6배
2026.03.25 | 조회수 187 | 출처 : 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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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간호사 ‘태움’ 당하면 우울증 위험 7.6배
신규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겪을 경우, 일반 스트레스보다 훨씬 치명적인 영향을 받아 우울증 발생 위험이 최대 7.6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 이대목동병원 연구팀의 추적 관찰 결과, 신규 간호사의 현장 투입 후 우울 증상 비율이 9.1%에서 24.4%로 약 2.7배 급증했다.
2. 업무 강도나 생활 습관보다 '직장 내 괴롭힘' 자체가 우울증을 유발하는 가장 명백하고 독립적인 요인임이 통계로 확인됐다.
3. 특히 입사 초기에는 괜찮다가 근무 중 새롭게 괴롭힘을 경험한 그룹은 전혀 없던 그룹보다 우울 위험이 7.6배나 높았다.
4. 연구팀은 예기치 못한 괴롭힘이 심리적 충격을 키우며, 이는 간호사 개인의 고통을 넘어 환자 안전까지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5.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관리자 교육과 신규 간호사의 적응을 돕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등 병원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언론사 :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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