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디]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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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간호사로 남아 정시 퇴근할게요" 간호사들의 변심
2026.03.16 | 조회수 703 | 출처 : 기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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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간호사로 남아 정시 퇴근할게요" 간호사들의 변심
젊은 간호사들 사이에서 승진은 '독이 든 성배'로 인식되며, 무거운 책임의 관리직보다 개인의 삶을 지키는 '워라밸'을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1. 과거엔 수간호사 승진이 목표였으나, 최근 MZ세대 간호사들은 승진 기회가 와도 이를 기피하며 손사래를 치는 분위기다.
2. 관리자가 되는 순간 본연의 간호 업무 외에 복잡한 행정, 인력 관리, 갈등 중재 등 과도한 업무 부담에 시달리기 때문이다.
3. 적은 보상에 비해 개인 시간이 사라지는 보직보다는 평간호사로 남아 정시 퇴근과 '나의 시간'을 확보하는 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긴다.
4. 외래나 신장센터처럼 선망받던 자리도 정서적 소진이 크다는 이유로 기피하며, 우선순위가 '조직'에서 '개인'으로 옮겨갔다.
5. 이는 사명감 부족이 아닌 척박한 의료 현장에서의 생존 전략이며, 병원의 불합리한 노동 구조를 개선하라는 경고로 해석된다.
언론사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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