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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전국 확대”

    2026.03.10 | 조회수 101 | 출처 : 데일리메디

  • 복지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전국 확대”

    “일률적 아닌 지역별 지침 우선 적용, 의료계 등 현장의견 반영해 보완”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일부 지역에서 실시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모니터링한 뒤 하반기 중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1. 호남 지역에서 지역 시범사업을 통해 구급대와 병원 간 실시간 정보 공유가 원활한지, 지침에 따른 분산 이송이 잘 되는지 집중 점검한다.

    2. 119구급대가 환자 정보를 전송하면 광역상황실이 적정 병원을 선정해 안내하며, 이송 지연 시 '우선수용병원'을 강제 지정해 신속 처치를 돕는다.

    3. 중앙의 일률적인 원칙 대신 각 지역의 의료자원 상황을 반영한 개별 지침을 수립하고, 중증도(Pre-KTAS)에 따라 이송 병원을 엄격히 구분한다.

    4. 복지부, 소방청,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현장 전문의와 구급대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보완해 나간다고 밝혔다.

    5.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올해 하반기 중 전국 6개 광역 응급의료체계를 모두 정비하고,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할 표준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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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 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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