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 없다는듯 돌아와 커피 마셔” 시민 살린 간호사들 ‘훈훈’
[기타정보] 2026-05-28
"죽다 살았다" 퇴근길의 기적…1년차 간호사였다
2026.06.02 | 조회수 137 | 출처 : 기타정보
"죽다 살았다" 퇴근길의 기적…1년차 간호사였다
분당차병원 소속 1년 차 간호사와 임상병리사가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쓰러진 시민들을 잇달아 구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1. 분당차병원 간호국 소속 1년 차 박지연 간호사가 지난 3월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해 생명을 구했다.
2. 박 간호사는 환자의 의식이 돌아오자 저혈당을 의심해 직접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아 먹이는 등 침착하게 후속 조치까지 마쳤다.
3. 이어 지난 4월에는 같은 병원 심장내과팀 태지영 임상병리사가 출근길 지하철에서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히 병원 진료를 안내했다.
4. 해당 남성은 병원 검사 결과 부정맥을 진단받았으나, 태 임상병리사의 빠른 판단 덕분에 중증으로 악화되기 전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5. 도움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은 병원 측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사례금을 전달했고, 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언론사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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