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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동자 36%, 면허범위 ‘이탈 업무’
2026.05.22 | 조회수 126 | 출처 : 데일리메디
보건의료노동자 36%, 면허범위 ‘이탈 업무’
노조, 4만5062명 실태조사…외과계>내과계>VIP실 포함 특실>일반외래 順
보건의료노동자 3명 중 1명은 현장 상황으로 인해 자신의 면허 범위를 벗어난 타 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 보건의료노조 실태조사 결과, 노동자 4만 5,062명 중 35.9%가 면허 범위를 벗어난 타 직종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타 직종 업무 수행률은 외과계 병동(50.6%), 내과계 병동(48.9%), 특실·격리병동(48.8%) 순으로 환자 접점이 많은 부서가 높았다.
3. 특히 야간 인력이 부족한 3교대 근무자의 타 직종 업무 수행률은 43.9%로, 통상근무자(30.9%)보다 13.0%p 높았다.
4. 응답자의 77.3%가 감정을 억제하는 고강도 감정노동을 겪고 있으나, 병원 내 공식 대응 매뉴얼 비치율은 36.1%에 불과했다.
5. 노조는 본인 업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명확한 업무 구분과 현장 인력 상황 때문에 타 직종 업무로 내몰린다고 분석했다.
언론사 : 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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