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ndy's Nursing Diary
  • Break Room

  • 2019-04-09

     

     

     

    CCU랑 PCU만 쓰는 Break room입니다.

    저 안쪽으로 락커들이 많고요.

    대부분이 귀중 용품이나 파일들 넣는 곳으로 씁니다.

    한국처럼 저 안에서 옷 갈아입는 일은 없고요.

    다들 스크럽 입고 와서 재킷만 걸어두는 정도에요.

    전에 올렸던 럭셔리 커피 머신이 이곳에 있습니다.

    지금 커피 종류가 상당히 줄은 상태로 (흑흑~) 여전히 working 중이지만 그래도 스타벅스, 핏츠 커피 포함 4개, 디카페인 커피 하나, 핫초코, 티 두 개는늘 스탁되어있어 언제든 편하게 만들어마실 수 있어요. ㅎㅎㅎ

     

     

    벽은 위에서 보시다시피 직원들이 아이들 사진, 그리고 반려묘, 반려견들 사진이 걸려있습니다. 

    귀여운 친구들이 꽤 많아요. :) 각자 락커 앞에도 아이들 사진을 많이 붙여놓는 편입니다.

    그리고 곳곳에 교육 홍보지들도 붙어있어서 관심 있으면 알아서 education dept에 연락해서 자리 예약하고 수업 들으면 되고요.

     

     

    사진엔 없지만 큰 wall TV가 있어서 늘 드라마나 뉴스 틀어져 있고요.

    긴 간이침대 겸 의자, 그리고 비치체어 두 개가 있어 우리 나이트번들은 break time 때 저기 들어가 30분씩 두 번 눈 붙이고 쉽니다. 

    요즘 비치체어 중 하나가 고장이 나서 경쟁률이 치열해요. ㅠ.ㅜ 

     

     

    이곳 break room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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