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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esthetic The G 창업자 유수미 선생님




  • 유수미 
    에스테틱 더지는 고객에게 피부관리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고객에게 과학적이며 위생적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효과적인 관리를 추구하며, 이와 더불어 호텔시스템을 도입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프로필]
    1994년 고려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1994.3-2000.2 삼성서울병원 NICU (신생아중환자실) 근무
    2000.3-2005.9 고운세상피부과 강남병원 총괄책임자로 근무
    2005.10-2010.9 고운세상 B&H 병원사업부 QC 팀장
    에스테틱사업부 본부장으로 근무
    2010.10~ 에스테틱 The G 3개점 (을지로점, 논현점, 분당수내점) 운영 중


    Aesthetic The G 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에스테틱 더지는 고객에게 피부관리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고객에게 과학적이며 위생적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효과적인 관리를 추구하며, 이와 더불어 호텔시스템을 도입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피로한 심신을 달래며 피로를 충분히 풀 수 있고, 더불어 건강하고 생기있는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지금 운영하는 SHOP에서는 주로 어떤 업무를 하십니까?

    제가 주로 하는 업무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전반적인 행정업무
    2. 직원관리 및 고객상담 업무
    3. 마케팅 업무 ( 브랜드, 로컬, 제휴업무 등 )
    4. R&D 업무
    5. 교육업무 ( 직원서비스, 프로그램, 등 )

    다 중요한 업무이지만, 이 중 가장 우선으로 꼽는다면 직영점의 퀄리티 유지를 위해서
    직원들의 만족도 및 퀄리티를 놓여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직원관리에 가장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병원업무와 비교해서 장단점을 설명해주세요.

    병원업무와의 장단점을 비교해 보자면, 우선 같은 업종이 아니라서 객관적인 비교는 좀 어렵겠지만, 제가 운영을 하는 입장에서 보게 되면, 병원에서 의료인이 가지는 환자로 인한 리스크는 덜합니다. 그래도 고객의 피부를 직접 터치하는 업종이라서 그와 관련된 문제도 제기되고, 직접적으로 해결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일맥상통 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단점은 직접 모든 책임을 다 지고 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습니다. 반면 나의 소신과 직관대로 행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겠습니다. 이런 부분은 직장생활과 자영업을 하는 차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아직 간호사는 거의 직장생활을 하는 직종이다보니 좀 낯선부분이긴 합니다.




    간호사로서 창업을 하시게 된 특별한 동기가 있으셨나요?

    우선 전 회사에서 에스테틱사업 부장을 맡게 되었고, 제가 의료인이기 때문에 일반 피부관리실과 차별화가 확실한 컨셉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위생적이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된거죠
    저희 매장에서는 고객에게 사용하는 베드시트, 슬리퍼, 해면 등 1회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 전문 피부과에서도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고객들도 그 부분을 높이 평가해 주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는 제가 임상에서 경험했던 환자를 관리하는 것과 고객을 상담하고 관리하는 업무는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의료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상담을 하게 되면 더 전문적인 지식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차별화된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제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가지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Aesthetic 창업을 위한 어떤 준비를 하셨습니까?

    창업을 위한 준비를 정말 많습니다. 우선 처음에 창업을 한 목적이 가맹사업을 위해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준비한 내용이나 시간이 많이 소요가 되었지만
    직영점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준비 부분은 브랜드의 컨셉을 잡는 것입니다.
    어떤 타겟으로 어떤 내용으로 어디서 하는게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픈을 위해서 3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2008년부터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되어서, 자격증이 있어야만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창업을 위해 준비를 할 내용은 위치선정, 프로그램 개발 (R&D, 교육), 직원 및 제품 셋팅, 인테리어, 자금확보 (매장당 1 ~1.5억) 등이 있습니다.




    SHOP을 운영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 소개해주세요.

    어떤 고객이 피부과 치료를 받고 저희 매장에서도 관리를 하기를 원했습니다.
    병원경력이 있던 제게는 우선 고객에게 정확한 피부과 치료 내용과 차후 유지관리 상담을 1시간 정도를 해드렸습니다. 병원치료에 대해서 의외로 잘 모르는 고객이 많습니다. 단지 병원에서 하라고 해서, 어떤 치료인지, 어떤 레이저치료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병원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더니,, 감동을 받으셨던지,, 그냥 저희 매장에서 꾸준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충성고객이 된거죠, 제가 의료인이라서 가질 수 있는 장점인 부분이죠.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한 비전/발전방향은 어떤지 말씀해 주세요.

    현재로서는 직영매장을 잘 운영해서 10년을 운영하는게 목표입니다.
    또 다른 비젼은 제가 의료인 출신이며 병원경력, 에스테틱 경력이 있기 때문에
    의료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현재 병원에 이러한 저의 독특한 스팩으로 컨설팅 요청이 들어와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장 직원들에게도 테라피스트로서의 업무 말고 교육자로서의 비전도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체계가 없는 병원의 에스테틱을 병원업무와 연계해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시킬 수 있는 컨설팅이 새로운 블루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분야에 관심 있는 간호사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쪽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간호사로서 이 일은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겁니다.
    특히 환자와 관계형성을 잘 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은 더 좋습니다. 우선 피부관리실이라서 이쪽 경력만을 가지고 하게되면 한계가 있습니다. 우선 유사한 업종인 피부과, 성형외과 경력이 있으면 상당히 유리합니다. 고객관리에 우선 큰 메리트가 있습니다. 소 자본으로 오픈도 가능해서 어느정도 준비만 된다면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영업이라는 부분이 리스크가 있겠지만 철저하게 준비해서 창업을 한다고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직장생황에서 하기 어려운 부분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Nurscape 편집부(nurscape@nursca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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