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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메디청구심사 김경애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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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심사청구 업무란 총 진료비의 본인일부 부담금을 제외한 진료비를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에 심사청구 하는 업무입니다. 이번호에서는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청구심사 분야의 새로운 일의 영역을 넓히고, 보다 많은 간호사들이 더욱 새롭고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청구심사교육기관을 운영하시는 김경애 원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 프로필 ]동국대학교 병원 병동근무
카톨릭대학교,원광대병원,더웰스페이스병원,요양병원등 진료비 관리팀근무
현 위너메디청구심사 원장
현 베스트케어 복지센터 센터장
청구심사 업무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현재까지 의약분업과 의료기관 평가를 비롯한 의료정책의 많은 변화와 정책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건강보험 심사청구 업무는 좀 더 체계적인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심사청구 업무란 총 진료비의 본인일부 부담금을 제외한 진료비를 건강보험심사 평가원에 심사청구 하는 업무입니다.
또한, 그 이후의 사후관리와 함께 삭감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함으로써 교육을 통해 누수를 줄이고 업무의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해당 의료기관에 총체적인 이윤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청구심사 업무는 단순한 의료기관의 청구업무뿐 아니라 경영에도 함께 참여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입니다.
청구심사 일을 배우고 교육을 시작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나 계기가 있으셨다면요?
8년간의 임상에서 일하면서 항상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갈등과 목마름이 있었습니다.
임상에서의 3교대라는 벽에 부딪쳐 새로운 일에 도전해본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위너메디 청구학원을 open할 때 저의 사례가 생각나서 임상 간호사 선생님들을 위해
평일반, 오전, 오후반을 다양하게 개강하게 되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와는 다르게 병원이나 의원에서는 청구 업무자가 1-2명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자신이하고 있는 일들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많은 궁금증과 정보공유 또한 어렵습니다.
취업을 하여도 청구 일을 배운다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
위너메디 교육기관은 청구업무를 하시는 분이나 청구업무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동반자적인 역할을
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구심사 간호사가 되려면 간호사들은 어떤 구체적인 준비가 필요할까요?
청구심사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 가장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은 임상경험입니다.
어떠한 일이든 임상 경험은 강의할 때 제일 좋은 예시를 들어줄 수 있으며 정확하고 쉽게 전달해줄 수 있는 매개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청구업무란 진료비에 대한 청구심사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청구 업무를 잘하시려면 각 파트의 일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며 각 파트가 잘 돌아갈 수 있는 중심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임상에 계시다면 사소한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 지식과 경험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더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공유하고 교육하는 것입니다.
청구업무를 시작하게 되면 교육을 통해서 본인의 뜻을 얼만큼 잘 전달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임상경험이 강사로 활동하시는데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요?
저의 병원에서의 경력은 청구강의를 할 때도 각 과의 역할을 알기 때문에 각 과의 중요성과 해야할 일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됩니다.
청구업무를 하다보면 어떤 한 분야에서만 빠져도 놓치게 되는 수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청구강의를 할 때 무작정 해야한다기보다 각 과의 어려움이나 현 상황을 파악해 새로운 방법으로 제시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청구업무를 하면서도 새롭게 발생하는 일들을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보다는 해결하려다보니 원무일도 많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이 저에게는 큰 노하우가 되었습니다.
임상경험은 없어서는 안 될 가장 필요한 필수코스입니다.
현재 재가센터를 운영하지만 이 또한 임상경험이 없는 간호사에게는 허가되지 않는 조건이 있습니다.
힘든 시기가 지나면 또한 기회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많이 배워두시고 준비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청구심사 간호사의 역할과 전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대학병원의 청구심사 파트는 모두 간호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병원들에서도 간호사가 청구업무자로 적합하다고 판단을 하는 곳이 늘어남에 따라 간호사를 많이 채용하고자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간호사가 청구업무의 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기존의 의료행정 분야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청구업무는 어느 한 분야의 일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들은 새로운 영역을 넓히고 더 전문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분야를 더욱 개척해야 합니다.
이에 간호사는 청구업무의 적격자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분야에 진출을 원하는 간호사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신다면요~!
청구 교육기관을 하면서 선생님들께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어렵지 않나요? 입니다.
주변에 청구업무를 하고 있는 누군가가 후회를 한다는 겁니다.
어떤 일이든 100% 만족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군가가 본인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부딪쳐보고 나에게 맞는 일인지 아닌지를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요.
먼저 시작하세요. 그리고 생각하세요.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청구심사 교육기관을 운영과 더불어 앞으로의 개인적인 비전이 있으신가요.
현재 청구심사 교육기관을 하면서 청구 업무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에게는 기회를,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비전을 심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처음 청구 업무를 배울 때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배웠습니다.
모든 청구기관에서 교육을 다 받아가며 때론 어려움을 많이 느끼기도 했지만 제가 조금 더 커가는 과정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러했듯이 새롭게 시작하는 간호사선생님들에게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청구업무를 접하게 해드리고 싶은 것이 저의 소망이고 교육이념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경애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건강하세요! *^^*Nurscape 편집부(nurscape@nursca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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