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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LTS 영어강사 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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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영어는 학창시절이나 지금이나 우리에겐 왠지 부담스러운 존재이다. 영어공인점수가 취업에 반영되는 병원이 많아짐에 따라,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간호사가 늘어감에 따라 많은 간호사들이 영어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간호사 출신이면서 현재 Nurscape IELTS 온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플랜티 강남 어학원에서 토익 강의까지 맡고 있는 김진영 간호사를 만나 영어강사가 된 동기와 영어 공부방법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IELTS 영어강사 김진영 간호사
<학력/자격>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NCLEX-RN License 취득
SMU-TESOL Certificate
U of Albeta/Hawaii ESL
U of southern Queensland-applied linguistics 석사과정 중
<근무지>
전 이화여자대학교 동대문병원 내과 근무
전 종로 YBMe4U 토플강사, 토익 종합반 강사
전 TOP-CSI IELTS 교수부장
현 Nurscape IELTS 동영상 강의
현 플랜티 강남 어학원 토익 700반 RC 강사
현재 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해외취업을 위해 준비하시는 간호사들을 위하여 Nurscape English 내에 있는 IELTS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강남 플랜티 어학원에서 토익 종합반 RC 강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새로 바뀌는 토익책을 집필하고 있다.
2001년 Daum 사이트 내에 NCLEX-RN 도우미 카페를 개설한 후 현재까지 카페 운영을 담당하고 있으며, 학원 수강생 관리를 위한 또 다른 카페를 운영 중이다.
Daum 사이트 내에 NCLEX-RN 도우미 카페를 개설하시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요즘엔 NCLEX-RN 학원도 많고 공부하려고 하는 간호사들도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본인이 NCLEX-RN 시험을 보기 위해 준비하던 시절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다. 2000년도 시험에 합격한 후 시험을 준비하는 다른 간호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이트를 개설하게 되었다. 초창기엔 이용자도, 게시글도 거의 없었지만 지금은 20,000 명이 넘는 회원들이 서로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 공간이다.
Nurscape에서 IELTS 강의를 하고 계신데요, 일반인 대상과 간호사 대상으로 하는 강의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일반인들보다 간호사 대상으로 강의를 할 땐 왠지 더 신경이 쓰인다. 최근 간호사들이 NCLEX-RN 시험을 준비하면서 원서들을 많이 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영어 능력은 기본기를 다지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 기본기를 다지는 쪽에 좀 더 신경을 쓰는 편이다. 가능하면 예문이나 단어들도 NCLEX 시험에 나올만한 것들로 고르는 편이다.
최근 해외취업을 목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계시는 간호사분들이 많으십니다. 이런 분들께 공부방법 및 기타 조언을 해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원서로 된 책들을 많이 읽도록 권하고 싶다. 전공 공부를 할 경우에도 원서로 된 책들이나 논문들을 많이 읽다 보면 저절로 그 안에서 IELTS 같은 시험의 그래프 라이팅과 관련된 표현도 많이 보게 되고, 문장의 구조들이 글을 읽는 사이 나도 모르게 습득이 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어떤 상황이 생겼을 때 계속 영어로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영화도 영어로 된 것 위주로 보는 것이 좋다. 추천해 줄 만한 장르는 로맨틱 코메디류의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들이다. 액션영화나 고전 영화들은 말이 별로 없거나, 아니면 현재의 영어와 다른 경우들이 많기 때문이다. 더불어 다양한 영어권의 영화들을 보는 것도 중요하다.
영어강사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는지요?
남들처럼 어렸을 때부터 영어 조기교육을 받진 않았다. 물론 어려서부터 영어라는 과목을 좋아하기는 했었지만, 중학교에 입학할 때 까지만 해도 알파벳도 몰랐을 정도였다.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바로 영어회화부터 차근히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2년 정도 외국에서 공부를 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영어강사가 되기 위해 TESOL 과정에 진학하여 남들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였고, 대학원도 진학하게 되었다.
임상 간호사에서 영어강사로 전환하게 된 동기는?
평소 남을 가르치는 것과 영어를 좋아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영어회화를 함께 하시던 분이 TESOL을 해보라고 추천해 주셨고,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TESOL에 지원하여 우등생으로 졸업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대학원을 잠시 휴학한 후 일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는 중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우선은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고, 이번에 쓴 책도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으로 동영상 강의와 온라인 라이브강의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영어 기본서들을 쓸 예정이고, 지금 하는 일을 즐기면서 학생들과 호흡하고 싶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은 대단히 큰 보람이 있기 때문이다.많은 간호사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끼고 계신데요, 이런 분들께 한 말씀
물론 쉽지만은 않은 것이 영어이지만, 영어를 좀 많이 좋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영어에 재미를 가지고 많이 접근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더불어 영어를 학문이 아닌 그냥 언어로 받아들이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것, 어떤 한쪽도 치우침 없이 골고루 관심을 가져야 하며 아이들이 읽는 동화나 만화 같은 것부터 차근차근 관심을 가지고 접하기를 권한다. 나의 관심분야부터 시작하다 보면 영어가 조금씩 편해질 것이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진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진영 (Ma-usq@hanmail.net), NCLEX-RN 도우미 (http://cafe.daum.net/RN)Nurscape 편집부(nurscape@nurscape.net)ⓒ (주)너스케입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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