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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십자 생명 SM 김유진




  •  김유진 
    간호사와 보험을 연결하면 언뜻 그림이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 보험업계에 많은 간호사들이 진출하여 탄탄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높은 실적을 올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녹십자 생명보험에서 SM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유진 간호사를 만나 관련분야에 대한 설명과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


    녹십자 생명보험 SM 김유진 간호사

    2001년 여주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2005년 보험 설계사 취득

    2001년 연세대학교 의료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내과, 중환자실)
    2003년 김성남내과 인공신장실 
    2004년 참사랑노인전문병원
    현재 녹십자 생명보험 하나(간호사)지점 SM(sales manager)로 재직 중


    녹십자 생명보험회사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녹십자 생명보험회사는 ‘질병 없는 사회’ 라는 이념의 토대 위에서 Total Life Care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명보험회사이다. 고객의 건강과 미래에 대한 안정감을 보장하는 기업으로서 윤리적 가치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 대한 변함없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녹십자 생명보험회사는 생명보험을 통해, 고객이 간호사의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할 때를 대비한 재정안정 계획을 세우는 것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하였다. 


    SM, FP에 관해 설명해 주십시오. 

    SM(sales manager)의 직무는 recruiting, motivation, training이다.
    FP(Financial Planner)는 고객의 재정안정보장계획을 컨설팅하고 서비스하는 지식 정보화 시대의 금융전문가로서 간호사의 건강상담에 대한 전문성과 보장의 기능을 연계하여 고객의 니드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와 건강상담을 컨설팅 하는 전문직이다. 




    현재 하고 계신 업무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현재 녹십자 생명보험회사에서 SM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SM업무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Recruiting : 간호사선생님들 중에 좋은 후보자를 발굴하여 O/T를 실시하며, CIS(career information session) 직무설명회 참석여부 결정하여 CIS 준비한다.
    training : 업무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인식하도록 지도하며, 지식의 전달과 더불어 그 지식을 업무 속에서 충분히 적용 되도록 노력한다.
    motivation : 개인의 능력에 따라 성공시켜 가는 과정, 즉 Financial Planner가 직무에 만족하면서 능률적이고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SM 업무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간호사라면 한번쯤 병원(임상)이 아닌 곳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녹십자 헬스케어 서비스 담당간호사 면접을 보게 되었고, 면접 중에 녹십자 생명보험회사의 새로운 프로젝트(간호사지점)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었다. 헬스케어 분야보다는 보험회사 간호사 지점을 만드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되었고, SM이나 FP로써의 비전과 가치를 알게 되어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간호사로서 업무를 진행하는데 장/단점은 무엇입니까?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서 건강과 노후설계에 대한 고객의 욕구가 다양화되었다. 간호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 지식과 상담능력 및 정확성, 강한 책임감이 고객의 욕구와 일치할 뿐만 아니라 재정안정보장계획을 컨설팅하고 서비스하는 지식 정보화 시대 금융전문가로서 간호사의 건강상담에 대한 전문성과 보장의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 또한 고객의 니드에 부합하는 금융서비스와 건강상담을 컨설팅 하는 전문직이기 때문에 어떤 전공이나 분야의 종사자들 보다 우월한 능력과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다면?

    IFP, AFPK, CFP 등등 금융에 관련한 자격증들이 많이 있다. 단기 계획으로는 이러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고, 중.장기적인 목표나 계획은 더 많은 간호사님들에게 생명보험업의 가치를 알리고 후보자들을 발굴하고 생명보험업계에서 간호사지점의 지점장과 CMO가 되는 것이다.


    동일한 분야에 관심 있는 간호사들에게 한 말씀

    병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여 일을 해보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만을 가지고 지내던 중 어느 한 보험 회사의 광고를 보면서, ‘맞아, 간호사라면 보험설명은 잘할 수 있을 텐데, 모든 것이 건강이나 질병에 관한 이야기인데.’ 라며 혼자 중얼거렸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생각뿐. 기존 보험업에 종사하시는 보험아줌마부대와 영업이라는 선입감 때문에 제약회사나 건강서비스업 분야를 기웃거렸던 적이 있었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간호사분들은 간호사이기 때문에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간호사로서의 경력과 지식을 어느 분야에서보다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며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상부상조하는 문화,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이고 자조적으로 생활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간호사 출신으로 구성된 보험설계사 조직이 등장했다. 녹십자가 대주주인 녹십자 생명은 전직 간호사 4명으로 전문 설계사조직을 만들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12월 초 10명으로 구성된 간호사 전문조직을 정식 출범시킨다는 방침 아래 이들 외에 현재 6명의 간호사를 추가 선발해 보험 판매 교육을 진행 중이다. 녹십자 생명이 이처럼 독특하게 간호사 경력의 설계사를 늘리는 것은 생존전략인 ‘헬스케어 전문보험사’가 되기 위해선 의료 마인드를 가진 차별화된 설계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2005년 11월4일 한국경제 내용 발췌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유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Nurscape 편집부(nurscape@nurscap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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