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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피아 아카데미 김미영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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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의료적인 영역과 피부관리적인 영역이 결합되어 있는 메디칼 스킨케어는 더 이상 간호사들에게 생소한 분야가 아니다. 스킨케어가 메디칼 치료의 개념으로 통합되면서 최근 피부간호사(Skin Nurs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였고, 많은 간호사들이 교육을 받고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근무를 하고 있다. 세라피아 아카데미에서 피부간호사(Skin Nurse)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김미영 간호사를 만나 피부간호사(Skin Nurse)란 무엇이며,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향후 전망은 어떠한지에 관해 들어보았다.
세라피아 아카데미 김미영 간호사1991년 서울여자간호대학 졸업 / 숙대 향장대학원 석사과정
1991년 ~ 2003년 건국대학교병원 근무
1998년 한국청구교육원 수료
1999년 닥터헬프 병원코디네이터 강사과정 수료
2002년 발관리 과정 수료 / 메디칼 스킨케어과정 수료 / 메디칼 퍼머넌트과정 수료
2003년 현대병원 임상노화방지센터 근무
2004년 ~ 현재 세라피아 아카데미 교육부 근무 / 동원대학교 겸임 교수
세라피아 아카데미 소개 및 주요 사업내용은 무엇입니까?
세라피아 아카데미는 21세기 새로운 전문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피부.비만 전문 간호사를 양성하는 학원으로써 국내 최대 취업망을 형성하고 있다.
병원에서의 메디칼 스킨케어리스트, 특수전문관리를 위한 클리니컬한 노하우와 함께 유럽전통의 스킨케어, 미국의 스킨케어, 동양의 경락 등을 최고의 연구진들에 의해 전문화하여 의사/간호사 교육과정에 응용하고 있다. 또한 외국 유명 의료진과 연구소와의 신속한 정보교환, 미국의 크리스틴 발미, 리아셔 뷰티 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최고의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최고의 발행부수를 가지고 있는 전문 스킨케어 잡지인 미국의 Les Novelles Esthetiques과의 교육제휴와 미국의 Dr. Sobel Spa Clinic의 메디칼 스킨케어 도입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교육내용으로 국제무대에 발맞추고 있다.
세라피아 아카데미에서 현재 하고 계신 업무는 무엇입니까?
교육부 팀장을 맡고 있으며,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피부간호사란 무엇이며, 피부간호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피부간호사(Skin Nurse)란 메디칼 스킨케어, 비만관리를 할 수 있는 전문 간호사를 말한다. 스킨케어가 메디칼 치료의 개념으로 통합된 지 6년여가 지났다. 메디칼 스킨케어와 비만은 의료적인 영역과 피부 관리적인 영역이 결합되어 있어 이들 2가지 영역들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있어야 한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비 의료인들의 무면허의료행위 단속이 강화되면서, 의사들이 업무를 피부 관리사에게 맡길 것인가 간호사에게 맡길 것인가를 놓고 많은 논란과 갈등이 있었으나 최근 종합적인 여론은 간호사이면서 피부 관리 업무를 행할 수 있는 RN이 최상의 조건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웰빙문화 추구와 웰빙의학의 도입으로 각 개인의 요구조건을 충분히 수용하기 위해 메디칼 스킨케어와 비만 치료는 앞으로 한국의료시장의 한 분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의사들의 의료서비스영역이 확대되고 변화됨에 따라 트레이닝 된 피부간호사의 영역도 확대될 것이다.
세라피아 아카데미 피부간호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총 13주 과정(3개월)이며, 실기와 이론수업 병행을 210시간 이상 진행하고 있다.
취업을 준비중인 간호사와 현재 취업중인 간호사를 위하여 교육시간은 협의가 가능하다.
세라피아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은 수료생들의 활동 현황은?
현재 메디칼 스킨케어를 진행하고 있는 병원에서 근무중인 선생님들은 교육 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취업을 목적으로 교육을 받은 경우 1/2차 병원 내 비만관리, 메디칼 스킨케어, 임상노화방지센터 실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일부 수료생들은 교육강사, 제품회사 교육부에서 근무를 하기도 하며 창업에 도전하는 선생님들도 있다.
교육을 진행 하시면서 가장 아쉽거나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간호사들의 보수적인 성향이 때론 걸림돌이 될 때가 있다. 기존 임상에서 익숙해진 “나 아니면 아무도…”란 투철한 직업관들이 불쑥 고개를 내밀 때면 교육자인 나 자신도 답답해질 때가 많다.
가끔은 나를 죽이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여유가 나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지만, 조급해 하지 말고 기회를 기다리며 발전하는 후배들이었으면 한다.
향후 피부간호사의 비젼/발전방향을 제시해 주신다면?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의료서비스영역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웰빙의학(미용+건강)도입과 함께 비만인구 급증으로 피부간호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막중해지고 있다. 환자상담과 간호업무, 피부미용 치료업무를 총괄하여 병원의 상담실장, 코디네이터, 매니저의 역할을 담당한다면 피부간호사의 확고한 위치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계속되는 의료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피부.비만치료 연구를 세라피아와 함께 진행할 것이며, 아직은 수적으로 부족한 피부.비만 전문 간호사 교육을 확대시켜 간호업무의 영역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동일한 분야에 관심 있는 간호사들에게 한 말씀
아직은 간호계가 3차 병원 중심의 간호업무와 활동에 집중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피부미용치료와 레이저치료, 비만치료 등은 1.2차 병원을 중심으로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영역확대와 발전을 위해 각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한다.
여러 가지 매뉴얼 작성과 연속성 있는 교육지침을 세라피아에서 개발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의(Tel : 02-539-1467)를 바란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세라피아 아카데미 김미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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