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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메디카 박혜정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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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모든 질병을 미리 알고 예방할 수는 없지만, 개개인에 맞는 정확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상당히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최근 건강에 관한 개념이 변화하면서 이를 담당하는 헬스케어 전문간호사 분야도 새롭게 자리잡고 있다. 노바메디카 헬스콜센터에서 고객의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박혜정 팀장님을 만나 관련업무에 관하여 들어보았다.
노바메디카 헬스콜센터 박혜정 팀장
1993년 국군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간호장교 소위임관
: 간호사면허증, 교련교사자격증, 양호교사자격증 취득
1993년 ~ 1995년 국군마산병원 근무
1995년 ~ 1997년 3군사령부 의무실 근무
1997년 ~ 2000년 국군수도병원 근무
2000년 6월 30일 대위로 제대
2000년 365homecare 근무
현재 노바메디카에서 콜센터 팀장으로 근무 중
노바메디카 소개 및 주요사업내용은?
노바메디카는 올바른 의료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Total healthcare service 회사이다.
주요사업은 크게 보험고객관리, 기업건강관리, 질병관리서비스로 나눌 수 있다. 이 모든 사업은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개인 및 단체의 건강도를 향상시키고 암환자 및 만성질환의 관리와 치료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서비스이다. 그 외 건강관리를 위한 각종 Solution을 개발하고 있다.
노바메디카에서 현재 하고 계신 업무는 무엇입니까?
노바메디카 사업부분 중 하나인 보험고객건강관리와 질병관리 서비스를 위해 조직된 헬스 콜센터의 팀장을 맡고 있다. 건강상담, 암 및 기타 만성질환자 관리, 그리고 기타 문의 사항 접수 및 처리 등이 우리 팀의 업무이며, 이 모든 업무의 관리역할을 하고 있다. 팀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 및 각종 Process관리, 인력관리, 그리고 상담을 통한 고객관리를 하고 있다. 팀원과 함께 업무에 필요한 자료구성, 컨텐츠 생성 및 환자를 관리함에 있어서 필요한 도구들을 기획하는 것도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사관학교 출신이면서, 이 분야로 들어서게 된 특별한 계기 또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오랜 기간 동안 간호장교 생활을 마친 후 얼마간은 휴식 기간을 가졌다. 간호장교 생활을 오래한 탓인지 병원보다는 일반 회사를 경험해 보고 싶었고, 그러던 중 우연히 Nurscape에서 헬스케어라는 익숙치 않은 분야를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새로운 사회를 겪어보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는데, 업무를 진행하면서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었다. 웹이라는 것에 대한 무궁무진한 가능성, 내 손으로 무언가를 기획해서 그것을 응용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병원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또 다른 도움을 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는 성취감 등이 이 일에 매력을 느끼게 한다.
업무진행 중 제일 어려운 점은 무엇입니까?
회사 일에 적응하는 초기단계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업무진행 하는데 있어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잘 하면 될거야’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한 팀을 이끌어 나가는 팀장으로서 인력관리 부분이 가장 변수이고, 영원히 안고 가져가야 할 문제이긴 하지만 일의 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다. 또한 어려울 때 충고와 좋은 의견을 주는 동료들이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하고 계신 업무의 비젼/발전방향을 제시해 주신다면?
향후에는 건강한 사람이나 질병을 가진 사람 모두 점점 더 질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원하며, 더 높은 수준의 관리를 받으려는 추세이기 때문에 현재 노바메디카에서 하는 사업부분이 더 확장될 것이다. 최근에는 보험업계에서도 간호사 조직을 활용한 Total healthcare를 지향하기 때문에 헬스케어 전문간호사들의 역할도 커질 것이라 예상된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가 아직은 시작단계이고, 앞으로 더 확장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이 곳 시스템 정착을 위한 작업들을 계속해 갈 예정이다. 더불어 여건이 된다면 딸아이를 하나 더 낳고 싶은 것이 개인적인 바램이다. 직장생활도 중요하지만 가정생활 역시 소중하기 때문에, 양쪽 모두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동일한 분야에 관심 있는 간호사들에게 한 말씀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면 그 어떤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다 해도 성공할 것이다. 헬스케어 분야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자세와 더불어 환자응대기법, 의료지식, 성실함 등 간호사라면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능력들을 잘 접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 해볼만한 분야이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고 한다. 끊임 없이 배우고, 경험하면서 자기발전을 거듭하는 간호사라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주신 노바메디카 헬스콜센터 박혜정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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